본문으로 바로가기메인메뉴 바로가기

학교상징

삼괴고등학교 교훈

함께 만들어가는 창의적인 도전

symbol_logo.png

교표

삼괴고등학교 교표

symbol_flag.png

교기

삼괴고등학교 교기

symbol_flower.png

교화 : 진달래

봄이 오면 산과 들에 진달래꽃이 피어난다. 화사하고 싱그러운 진달래는 봄을 준비하기 위해 춥고 긴 겨울을 인내한 강한 생명력을 담고 있다.

교화인 진달래는 인내로 단련된 ‘꿈’과 환경에 굴하지 않는 ‘도전’, 그리고 ‘성취’하고자 하는 의지를 상징한다.

잎사귀보다 먼저 겨울을 이겨낸 꽃망울은 산 전체를 풍성하게 물들인다. 희망으로 번지고 웃음으로 피어나 우리 삶을 표현하는 민족의 꽃이 되었다.

삼괴고등학교는 진달래의 삶에서 영감을 얻고 ‘청렴과 절제, 고결한 사랑의 아름다움, 사랑의 기쁨’이라는 진달래의 꽃말에 학생에 대한 자세와 마음, 소망을 품는다.

진달래처럼 정의롭고 올바른 삶을 향해 나아갈 학생들은 인내와 끈기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서로 돕고 배려하며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인재로 성장하며 나아간다.

symbol_tree.png

교목 : 느티나무

한국의 어느 마을에나 입구에는 느티나무 정자가 있었다.

한 마을의 안녕과 화합,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느티나무는 무성한 가지와 잎으로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여 사람들의 좋은 휴식처가 되어 주었다.

교목인 느티나무는 이러한 포용력과 너그러움을 상징한다.

수명이 천년에 달하는 느티나무는 한반도 전역에 자생하여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준다. 이는 전국의 보호받고 있는 오래된 나무 중 대부분이 느티나무인데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느티나무는 목재의 재질이 좋고 결이 아름다워 교목(槻木)이라 불리며 목공예의 재료로도 깔끔하여 예로부터 선비정신을 표상하는 나무로 여겨지기도 하였다.

학문의 전당으로서 세상의 모든 지혜를 담겠다는 의지와, 그 의지를 천년만년 이어가겠다는 다짐이 교목인 느티나무와 맥을 같이 한다.

삼괴고등학교는 느티나무의 곧고 굵은 줄기만큼이나 숭고한 학문의 정신을 존중하며 그 무성한 가지가 드리우는 그늘처럼 세상을 널리 포용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

삼괴고등학교 교가